웹 이후의 세계는 블로거로 유명한 김국현씨가 쓴 책이다. 평소에 rss로 추가하여 구독하고 있는
블로거인데, 두컷 내지는 세컷의 그림이 회사원의 상황과 너무 맞닿아있어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

웹 이후의 세계라는 제목과는 달리 책 내용에서는 결론은 웹 이라는 주제로 가고 있다.
현재의 진행상황도 플랫폼으로써의 웹으로 가고 있으며 모바일의 강세와 더불어 구글의 행보 및
IT회사들의 행보는 모두 웹의 표준화와 더불어 웹이 플랫폼이 되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

사실 책 제목은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이제 바뀌게 되는 환경에 대해 기술해 놓았으며
RIA, Saas 클라우딩컴퓨터, 증강현실, iptv, ux 등의 기본적으로 웹환경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기술들에 대한 사항들을 나열했다.

이중에서 나로서는 클라우딩컴퓨터와 증강현실, 그리고 모바일로 인한 웹환경이 가장 기대되고
내년에 눈에 띄게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런 세계적인 현상과 더불어 우리나라만의 쇄국정책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wipi 이며(위피는
아이폰의 토네이도와 삼성등의 모바일회사의 요구를 직격으로 맞으며 해체되었다) 또 하나는
ActiveX 이다. 이러한 쇄국정책으로 인해 기술개발은 좀 더뎌지겠지만 언젠가는 없어질 기술이다.

웹뿐 아니라 IT의 전반적인 환경에 대해 기술하고 있어 앞으로의 기술요소들이 어떻게 발전하는
지에 대한 동향을 본다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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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T, , 웹기획

#1. 오픈마켓으로써의 한 대안으로 블로그쇼핑을 생각한 적이 있었다.
    트랙백이나 점조직으로 이루어진 블로그를 이용함으로써 롱테일에도
    근접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은가..
    펌질이 자주 이루어 질 수록, 검색엔진에서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상품의 의도되지 않은 노출과 홍보, 회기성이 블로그만한 매체가 또 있을까..

#2. 하지만, 블로거가 상품리뷰를 올림으로써 해당상품의 링크를 걸 수 있도록 해서
    수익을 준 다는 것은 어쩌면 블로거의 도덕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가 있으며,
    컨텐츠의 유익성보다는 광고의 유해성으로 인식한 소비자가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에 꺼리는 것이 사실이다.

#3. 그리고 블로거에게만 이득이 있으며 물건을 사려는 소비자에게는 전혀 이득이
    없는 것도 문제이다.

#4. 블로거가 광고를 올리는 것이 아닌, 상품을 경험한 리뷰를 쓰게 되었을 때,
    광고가 아니라 경험을 공유하고 이용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리고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5. 쇼핑몰을 통해서가 아닌, 블로거를 통해 물건을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
    저 블로거를 통해서만이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준다면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한다.

#6. 쇼핑몰이 해당블로거에게 제품을 구매한 후, 리뷰하고 쇼핑몰의 제품링크를 걸
    경우, 쇼핑몰에는 없는 10%할인 쿠폰을 제한된 쿠폰수를 통해 나눠주게 되어,
    블로그를 통해 구매가 일어날때마다 블로거의 쿠폰수는 줄어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쿠폰을 얻은 다른 블로거의 리뷰를 기다리게 된다. (응? 정말?)
   
#7. 이 방법은 어쩌면 현재 신생사이트 업체에서 자주 쓰는 초대장의 개념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8. 그렇지만 여전히 문제는 남아있다. 쿠폰을 모두 나눠줘야만 해당 블로거에게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라면, 여전히 해당 블로거는 수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때문에 광고성 리뷰글을 작성할 수 있는 여지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 하지만 블로거와 독자모두에게 수익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광고성의 리뷰도 정도에 따라서는 용납될 수 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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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과 한국의 현재상황 을 읽어보니 그동안 잊어버렸던 웹 2.0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다섯 가지 위기징후
1 기반기술과 철학 다지지 못해
2 인터넷산업 포털중심 다양성 상실
3 포털, 폐쇄적인 자신의 성만 구축
4 사용자는 정보의 소비자로 전락
5 웹혁명, 소수 전문가만 열광

다섯가지 위기징후는 매우 정확하게 꼬집은 부분이다.
(그런데 왜 나는 다섯가지 한국의 기업 위기징후 라고 제목을 붙여도 된다는 생각이 들까?)

철학부분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철학없이 다른사이트의 좋은 점 이라기보다는
인기있는 컨텐츠를 벤치마킹하기에 바쁘고, 벤치마킹이 벤치마킹을 하다보니 어느
포털, 어느 쇼핑몰에 가도 동일한  UI가 보이게 된다.
이 점은 벤치마킹이 안된 곳에 가면 마치 UI가 불편해~ 라는 두통엔 펜잘 먹는 선입견마저
들 정도이다.

일단 무엇을 서비스해야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면, 그에 따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터인데 클릭율이 높아서, 이게 인기가 좋아서 라는 말로 벤치마킹은 성공한다.

그런데, 궁금한 건 그건 정말 성공한 것일까? 그 웹서비스는 어떤점에서 성공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독창성보다는 유행성이라면, 과연 성공한 것인가?

잊어버렸던 웹 2.0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들었다.
플랫폼으로서의 웹(web as platform)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들어 주었다.
처음 용어를 들었을 때에는 ajax니 태그니 하는 기술적인 화려함에만 눈길이 갔었고
그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는데 웹2.0의 가장 핵심적인 말은 차니님이 지적한
플랫폼으로서의 웹(web as platform) 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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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web2.0,

최근 노트북을 사기 위해 여러가지 리뷰를 참고하고 있는데, 상품설명과 리뷰를 참고하여
대충 윤곽을 따진 후, 다시 사용자커뮤니티를 참고하여 사용자의 사용기를 살펴 본 후,
최종적으로 상품을 고르고 있다.
전문리뷰어가 쓴 리뷰는 전문광고인이 쓴 리뷰와 같다고 생각된다.
왜 광고처럼 느끼냐면, 칭찬이 너무 과도하여 제품에는 마치 단점이 없는듯한 리뷰와
사진기리뷰도 아닌데 과도하게 사진의 구도에 집착한 제품의 모습때문이다.

일전에 와인 평론가인 로버트파커는 리뷰를 쓰면서 업체에게 어느것 하나 받지 않고 자비를 들여 리뷰를 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업체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기 위함이다.
하지만, 업체와 리뷰어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그로인해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여러 사이트가 자의든 타의든 광고대행업체의 성격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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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의 매쉬업을 이용하여 각 병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한 사이트(via. NmindPlus)

매쉬업으로 병원의 위치만을 기억하고 있어 네이버에서의 지도검색에 의한 병원검색과도
유사하긴 하지만, 오직 이 사이트는 병원에만 올인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이트가 광고로 운영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소로만 표시되는 1차원 지역표시에서
벗어나 지도에 직접 표기되는 방식은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여러가지로 이용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중고거래를 함에 있어서 좀처럼 팔기 어려운 와인을 갖고 있을때 비슷한 와인으로 교환하거나
구매를 하고 싶을 때나, ps3와 wii를 갖고 있어서 1주일간 서로 바꿔쓰고 싶은 기회를 찾고
싶을 때, 혹은 아이팟을 아이리버와 교환하고 싶은 경우에 간단하게 지도에 표시된다면
얼마나 좋을 까.

내가 갖고 있는 기기의 모델명을 적을 때 바로 내 기기와 교환하고픈 사람이 지도에 표시되면
간단하게 찾을 수 있을 텐데 말이다.

뭐 물론 수익성 안나는 교환이나 중고거래를 기준으로 삼았긴 하지만,
만약 취미로 이런 비슷한 공익(^^;) 사이트를 개발하고 싶은 개발자가 있으면 저한테
리플 주셨음 좋겠어요~  (설마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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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을 읽다보면 워낙에 실전에 익숙한 전문가들이 푸념조로 쓴 글들이 많아서
그런 글만 읽어도 간접경험을 하는 일이 많다.

뭔가 원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블로그의 파워를 새삼 경험하게 된다.
아마도 좋은 블로그를 RSS피드를 추가해놓은 것만으로도 여러 일을 많이 경험하게 되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고,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 안을 짜보기도 하는 새록새록한
욕망이 불끈 솟아오를 때가 있다.

특히 Cunningweb 님의 글을 볼때 뭔가 포스가 느껴지면서 막연하게만 느끼고 있던 일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신다.

개발해보고 실행해보고 싶은데 아는 개발자도 없을뿐더러 아직 여건이 안되서 못한다.

쩝...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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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RSS, 블로그,

흐흠.. 저런 과감한 시도는 도메인을 샀을때만큼이나 파격적이다.

대성그룹이 인수하고, IT전문인들이 만든 사이트여서인가보다.

내부에서 반발이 많았을텐데.. 꿋꿋하게 이겨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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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23:05


노드의 링크를 통한 네트워크 이론을 알기 쉽게 단계를 밟아 하나하나씩
풀어내면서 그 비법을 풀어내 주고 있다.

이것은 현재 웹이 가지는 네트워크의 모형과도 같아서 상당히 관심을 갖고
읽어보고 있다.

그런데.. 중간을 지날 수록, 간단해 보이는 책 내용은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몇일이 지나도록 책만 갖고 다니며 슬럼프아닌 슬럼프를 보내고 있다.

3일동안 5장 읽었으면 다 한거지 뭐...

세장 읽고 이해가 안가서 다시 돌려서 읽고 읽고.....

언제 다 읽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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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어보게 되면 천하 3분지계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제갈량의 3분지계는 위,촉,오의 세나라로 나눠 천하의 세력을 3분할 하자는 것인데
위와 오나라에 비해 국력이 한참 모자라는 촉이 어떻게 천하 세력의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을까?

그것은, 국력이 한참 모자라는 촉나라로써는 국력이 엇비슷한 위와 오의 조율점으로
삼국의 균형을 맞춘다는 것이다. 위와 오나라가 국력이 비슷하기때문에, 촉이 어느
쪽 나라의 편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다른 힘쎈 나라의 흥망이 달라지기 때문에
촉나라로써는 힘의 균형점을 조율하는 역활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한국의 포털시장이 네이버의 독주속에 다른 포털이 힘겹게 따라가고 있는
형편이라 3분지계의 의미는 없지만서도, 만약 블로그연합군(가칭)이 새로이 세력을
형성한다면, 능히 3분지계가 가능하지않을까 한다.
그것은 네이버, 그리고 네이버를 따라가려는 포털, 마지막으로 네이버와 달라지려는
포털을 의미한다.

블로그 연합군은 뭐냐면 포털들이 이미 가장 주요한 서비스로 내세우고 있는 것을
하나하나 모아 새로운 포털형식으로 서비스하는 것을 말하는데,

검색에서 첫눈, 블로그에서 테터툴즈, rss리더에서 한Rss, 북마킹서비스로
북마커, 책 정보서비스로는 오픈유어북 을 하나로 모아 서비스 한다면
능히, 포털서비스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는 새로운 포털이 탄생된다고 본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미디어가 없다는 점, ^^)

이제 앞으로는 블로그에서의 컨텐츠가 충분히 경쟁력있는 컨텐츠로 급부상하게
된다고 한다면, 이 3분지계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된다.

만약 프로토 홈페이지의 구성처럼 탭으로 넘겨서 개인화홈페이지의 구성으로
페이지를 앞으로 조정할 수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개인화홈페이지가 한 페이지에 우겨 넣는것은 바람직하지않다고
생각된다. 우선 작은챕터로 구분되는 정보의 양이 너무 거대하여 작은 챕터로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때문이다.

rss리더로 작은 챕터로 불러와 여러명의 블로그를 읽으려면 눈아프다 못해 귀찮다.

그렇기때문에 한 페이지에 한개의 서비스를 구성하여 메인페이지와 탭의 서브페이
지로  구성하여 최종적으로 페이지순서를 사용자가 재배열(개인화페이지) 하게 된다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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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델리셔스와 같은 북마크 서비스가 나왔다.
북마크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검색창을 통하여 관심가는 사이트를 직접 찾아서 링크를 걸 수 있지만,
현재 북마크를 건 회원수가 적기때문에 현재 검색으로써는 실효성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북마크의 컨텐츠가 쌓이고 회원수가 늘어나, 하나하나씩
작은 모래알을 쌓아두고 가는 개미들이 많아지게 되면, 그때는
달라질 것이다.
또 하나의 방법은 최신목록, Top&Best 를 선택하여 마음에 드는 북마크를
내 북마크로 저장하면 된다.

최신목록은 각 회원들이 링크를 추가한 것이고, top&best 는 태그구름을
이용하여 최고의 관심사를 태그로써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실시간 인기검색어처럼 북마커, 관련태그, 추천태그가 오른쪽에
표시되고 있으며 하나의 태그를 선택하면 그 태그와 연관된 태그를
다시한번 보여주고 있어,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다.

이 모든 북마크들은 유저가 url을 직접 등록하여 표시할 수 있으며,
태그를 입력하게 된다.

컨텐츠중에 rss로고가 있는 것은 rss 피드를 받을 수는 없지만, ajax로
직접 글을 볼 수 가 있다. (정확히 이거 ajax 기술인가요? ^^;)

우리나라에서도 북마크서비스와 같은 간단하면서도 실험적인 사이트가
성공할 수 있을까 했는데 rss 서비스가 도입되고 포털들이 움직이는 걸로
봐서는 충분히 성공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앞으로 웹의 춘추전국시대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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