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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6 thanks to blogger? 과연.....?

알라딘의 thanks to blogger 프로그램이다.
블로그의 새로운 수익원, 블로그쇼핑 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알라딘에서 새로나온
광고프로그램도 그와 유사하게 책이라는 감성적코드를 이용했다는 점이다.

1%의 수익이라 어찌보면 적을 수 있지만, 파워블로거 effect 효과를 생각한다면
또한, 블로거의 글이 계속해서 여러 검색엔진에서 인덱싱되어 검색이 되는점을 생각
한다면, 알라딘사이트내의 서평보다도 더욱 유용한 자료임에 틀림이 없다.

TTB의 설명글을 읽다가 놀라운 점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보통은 블로거의 트랙백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adsense에 편승하는 광고수익으로써
이용하려 하는것도 놀랍다.

또한, 설명글에서 보게되면, 제일 처음으로 테터툴즈의 플러그인을 언급한것이 또한
놀랍다. 아무리 테터툴즈의 활용성에 따라 일반 블로그와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맞지만, 다분히 매니아적인 이용계층에 머물러있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네이버나 엠파스, 파란, 싸이 등의 개인 블로그를 더 먼저 언급하는게 맞을 텐데도
테터툴즈를 먼저 언급한 것은 사실 좀 놀랍다.

이처럼 놀라운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블로거에 대한 인식이 점차 바뀌고 있으며
이제 블로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으로 기획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블로거들은 얼리어뎁터의 성향을 갖고 있기때문에 수익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문제는 독자라고 생각한다. 순수한 성질을 지닌 블로그가 여기저기
광고글이 보이고 있는 것은 또한, 서평을 읽고 구매했을 때 수익이 나는 구조로
쓴 포스팅을 가지고 진짜 감동적으로 읽은 것일까? 라는 의심을 가지게 될 것은
나 혼자만인가?

그리고 다른 일반 유저가 블로거의 서평을 보고 구매를 했을 때, 이 광고수익시스템을
안다면, 비판(책내용이 이와 다름, 혹은 재미없음) 은 알라딘인가? 블로거인가?

분명 양질의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에게 수익을 발생하도록 하는 구조는 좋으나,
그로인해 포스팅 또는 블로거의 명예가 훼손되는 것은 막지 않아야 할까?


ps. 쓰고보니 넘 유교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교를 고수하려는 선비처럼 ^^:
    그럴 의도는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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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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