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까지의 광고는 집중도 높은 광고판에 광고를 한다는 개념이었다면, 이제 바뀌는 개념은 희소성높은 입소문속에
광고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이야기는 뭐냐면, 기존의 방식이 전통적인 미디어인 신문,TV,잡지 의 방식으로 이용하며 사용자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식의 전달 구조였고, 이에 소비자는 수동적으로 메세지를 듣고 구매의 마음이 들어서 구매를 하는
방식이었다. 인터넷에서도 이 방식을 차용하여 집중도 높은 사이트(검색포털사이트)나 1 pixel 을 파는
사이트가 이런 방식을 인터넷에서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면
이제 앞으로의 방식은 내가 아는 사람이, 혹은 내가 친구로 추가해둔 사람이 나에게 정보를
보내주고, 그 정보가 마음에 들면 구매하는 방식이다.


전자에서는 전환율이 광고양과 브랜드, 매력성에 대비하였던 반면, 후자에서는 전환율이 누가 알려주는가와
희소성, 매력성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트위터의 수익모델이 드디어 알려지게 되었는데 '@earlybird' 에서 쿠폰을 발행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을 RT를 할 수도 있고, 직접 팔로잉을 해서 구독할 수도 있는데 이 광고쿠폰은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쿠폰이라서 실시간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해외에서는 groupon 이라는 하루에 하나의 쿠폰을 발행해주는 서비스가 대박이 터졌고, 한국에서는 '티켓몬스터'라는
하루에 한개의 쿠폰을 발행해주는 웹서비스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와중에
이를 기존 사이트에 적용한 경우도 있다. 이와 유사하게 페이스북의 i like it 서비스는 이미 리바이스 쇼룸광고에서
이용되고 있고, 다른 업체에서도 광고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광고의 변화는 이제 매체라기보다는 누가 전달해주는것인가 로 바뀌고 있는 흐름이고,
이용률에 있어서도 그쪽이 훨씬 집중도가 커질 것은 분명하기때문에 앞으로는 이런 흐름을 다들 쫒아가리라 싶다.

더군다나 스마트폰, 위치기반, 쿠폰 과 맞물리면 이건 광고인지, 아니면 친구의 문자메세지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광고모델이 될거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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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최근의 인터넷 현황을 보면 2009년을 강타한 트위터와 구글의 트래픽을 넘어서고 있는 페이스북의
강세와 함께 슬라이드쉐어와 유투브와 구글의 각종 서비스, 무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last.fm  들....

그리고 한국의 스프링노트, 미투데이, 아프리카의 TV방송, 다음의 지도서비스, 네이버의 검색광고 시스템등을 
보게 되면 한가지 보이는 것은 기존의 유료컨텐츠들을 무료로 개방하는 대신 그 무료때문에 모아들이는 트래픽을 
광고로 노출하는 스스로 미디어가 되고 있다.

기존에 돈을 내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다양한 서비스들을 무료로 개방하고 오픈api를 적극적으로 개방하여
열린 웹을 표방하고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아들이는 트래픽을 광고로써 수익을 벌어들이는 비지니스모델...

예전에 커뮤니티로 어떻게 수익을 내느냐 라고 질문을 하면 마땅한 답변이 없었는데 이제서야 그 해답이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사실 광고라는게 막연한 것이고 광고가 얼마나 효용성과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명확한 분석이 
안되어 있던 터라 광고로 수익을 낸다고 하면 뜬구름 잡는다 라는 답변이 돌아오고는 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수익이 생기지 않는 모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트래픽을 끌어모으기 위해 기존에 수명을 다한 컨텐츠들이나 경쟁이 심한 컨텐츠들은
무료로 개방이 될 것이다.
이번에 네이버의 경우 논문서비스를 무료로 하겠다고 선언을 한 상태다.

해외에서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멀었다.
영어나 중국어를 쓰는 해외의 경우 트래픽이 무한한 상태이지만 국내의 경우 기껏해야 1천만의 인터넷활용인구 중에서
그나마도 인터넷을 제대로 쓰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외에서 이미 이런 미디어를 표방하는 컨텐츠회사들이 어느정도 정착되었을때에서야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테니 아마도 6~7년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한다.

그떄쯤에는 구독자수가 줄어든 올드미디어들이 더이상 자전거를 껴주지 않고 그때는 이북등을 무료로 껴주는
방법을 구사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는 다시한번 인터넷의 중흥시대가 열려버렸다.
기존의 컨텐츠를 어떻게 재활용하고 개방시켜 광고로써 수익을 벌어들이느냐... 
그 확장성을 고려하지 않고 닫힌 서비스를 유지하다가는 웹 1.0의 기업들처럼 도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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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 가 조중동 광고회사들에 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한 것은 찬성.
재판에서 소비자 운동인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정당함을 인정했기에 시작된 운동인데.. 이것은 본질적으로는
찬성이다.

하지만 그에 대한 방안으로 조중동에 광고를 하며, 한겨레나 경향에 광고를 하지 않는 광고주들을 선별하여
불매운동을 벌이는 것은 좀 의아하다. 광고를 하고 안하고 하는 것은 광고주의 자유이다.
노골적으로 경향이나 한겨레에 광고를 안한다고 이쪽에 광고를 하라는 것은 어찌보면 협박처럼 들린다
이런 걸로 언론의 자유가 쟁취되겠냐 하는것은 좀 의심이 간다.

물론 지금 경향이나 한겨레의 재정상태가 그리 녹녹치 않다는 것은 어느정도 알고 있다.
그렇다고 생계형협박을 저지를 수 는 없지 않은가.
차라리 조중동에 대한 광고를 중단하라라는 최초의 의도를 살리는게 더 취지도 살릴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조중동은 물론 재벌들에게 국민들의 경고를 보낼 수 있지 않는가 싶다.

                          

그리고 한가지 더...

좌파신문들의 정부까는 행태가 조중동스럽지 않냐고 반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엄연히 다르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과거 노 전대통령이 이야기하지 않았던가.. 언론의 자유는 찬성하지만 그것이 언론사주가 특권을 누려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말이다.

말그대로다. 사주에 의해 왜곡된 기사를 보여주는가? 다른사람들의 입김에 따라 기사의 논조가 달라지는가?
조중동이 보여준 그들의 권력에 대한 적극적인 찬양과 비열함은 검색사이트에서 조금만 검색해봐도 충분히
볼 수가 있다.

이 운동은 적극적으로 찬성하지만 취지를 좀 더 알아들을 수 있게 바꾸는게 적극적인 불매운동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광동제약 상품의 불매운동을 개인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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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Tv에서 나오는 광고중에 싫어하는 광고가 세개가 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청호 나이스의  '얼음 나오는 정수기' 이다.

코끼리 코가 정수기에서 얼음을 뽑자 정작 놀란 것은 정수기에서 얼음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가장 거슬리는 말이 '우리집은 얼음 나온다!, 엄마 우리집은...?'

이게 무슨 쌍팔년도 광고냐? 정수기를 애들이 사냐? 정수기를 사는것은 물론, 애들을 위해
어머니가 구매하는 것이지만, 이게 요즘 시대에서 우리집은 있는데 너네집은 없지? 가 통하는 시대냐??
저 광고는 그만 나와도 될 것 같은데 돈이 많은가 자주 나온다.

또 하나는 역시 정수기 광고인데 웰스 미네랄 정수기 광고이다.
내용은 도둑이 들어와서 다 갖고 가라고 친절하게 위치를 알려주는데 미네랄 정수기 광고만은 안된다는
것이다. 이게 뭐냐.. 무슨 대학생 아니.. 요즘 대학생공모전도 아주 치열하다. 무슨 초등학생 광고공모전
이란 말이냐. 다 가져가도 되는데 미네랄 정수기는 안된다는 아주 편의주의적인 광고 발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인스턴트 창조성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창조성이란 말 붙이기도 아깝다.

마지막으로 하나는 삼성광고....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감언이설로 돈으로 쳐바르고 있는 광고인데
아버지와 아들이 응원하고 있는데 아내가 와서는 한다는 말이 숙제 안하냐는 말이다.
그리고나서 결정적으로는 '아버지나 아들이나.... '

이게 무슨 사랑과전쟁에 나올법한 단어란 말이냐. 한국팀 응원하고 있는거 뻔히 보면서 응원하고 있는
애 한테서 숙제하란다. 숙제도 어짜피 공부인데, 그렇게 몰아세워 공부하라고 하고 그 공부가 제대로
될 일이 없잖은가... 더군다나 아버지와 아들을 한꺼번에 비하하는 말이 삼성광고에서 나온 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아이러니다.

저러면서 저기에 당당히 사연을 써보내니 쩝.....

제발 돈이 좀 떨어져서 이런식으로 광고를 안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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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광고

#1. 삼성특검이 터지고 나서 티비를 보다보면 여전히 삼성은 광고를 많이 하고 있었다.
     특히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에 스폰서를 하고 있다는 광고와
     뉴욕 타임스퀘어의 광고판을 보면서 고맙다는 광고가 특히나 많이 보여졌다.
     
     그냥 지나쳤던 광고였고 처음에는 왜 다른나라에 돈내고 쓰는 광고판 이야기를 다시
     티비광고로 돈써가면서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불현듯 어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저런 광고를 어떻게 보면 이미지광고로써 국민들에게
     해외에서 먹히는건 역시 삼성이다 라는 말을 보여주는 거라면 오산일 듯 싶다.

     저 광고의 타겟은 일반 국민이 아니라 언론매체이다. 요새 광고수입으로 먹고 살아가야
     하는 언론에서는 삼성의 광고수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수입도 꽤 된다.

    이만큼 광고해줄 터이니 언론에서 삼성에 대해 잘 다뤄라 하는 암묵적 의미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삼성특검에서 이재용상무를 불러 12시간 가량을 조사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이학수 구조본 본부장까지 불려와 조사를 받았다고 하는데.......
     문제는 너무나 순조롭다.

     출석해서 조사받는다는데 뭐가 문제냐 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서도, 특검에서의
     정보를 다 받아서 수를 따져보고 있을 삼성에서 너무나도 순순히 핵심인물들이
     출석한 것이 좀 이상하다. 중앙일보때처럼 '사장님 힘내세요' 라고 외칠 인간들도
     수만은 될만한 삼성에서 특검과의 몸싸움과정도 없고 아무런 움직임 없이 바로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다는게 오히려 신기할 뿐이다.

     불현듯 삼성특검의 발표내용이 왠지 눈에 보이는 듯 하다.


 #3. 삼성의 떡값논란과 삼성장학생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홍콩영화인 '무간도' 가 생각난다.
      스파이를 경쟁조직에 심어놓아 정보를 캐내는 영화인데 어쩐지 무간도와 떡값논란이
      겹쳐보인다.

      다만 한가지 다르다면, 스파이를 경찰에 침투시키기 위해 어렸을때부터 훈련을 시켰다면
      삼성에서는 그 과정모두 생략하고 바로 내부자에게 돈으로 훈련시킨다는 점이다.

      아.. 이 얼마나 스케일 대담하고 쉽게 누구도 생각할 수 없었던 방법인가...
      삼성에서 앞으로 영화시나리오를 만든다면 그 영화는 필히 대박나리라는 생각이다.
      이처럼 완벽한 논픽션스토리를 만들어내는데 그까짓 픽션스토리야 뭐....
      그리고 삼성은 소재도 많잖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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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광고야 아니면 만화야....

http://cartoon.media.daum.net/list/group1/tpl/cartoonlist.do?mn=23660&su=1

잃어버린 26년까지 그린 강풀작가의 새 작품이 나왔나 싶어서 클릭해 봤더니...
홍보브로슈에나 나올만한 광고잖아 이건.....

설마 이 걸로 계속 스토리를 이어나갈 생각은 아니겠지.......

조금 더 화가 나는건, 이 만화속 세상이 다른 아마추어작가들이 만화를 올려 놓는 것인데
그 안에 버젓히 광고성 만화를 올려 놓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

물론 애니콜을 인용한 창작물이라고 하겠지만, 그러기에는 의도가 너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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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광고, 만화

알라딘의 thanks to blogger 프로그램이다.
블로그의 새로운 수익원, 블로그쇼핑 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알라딘에서 새로나온
광고프로그램도 그와 유사하게 책이라는 감성적코드를 이용했다는 점이다.

1%의 수익이라 어찌보면 적을 수 있지만, 파워블로거 effect 효과를 생각한다면
또한, 블로거의 글이 계속해서 여러 검색엔진에서 인덱싱되어 검색이 되는점을 생각
한다면, 알라딘사이트내의 서평보다도 더욱 유용한 자료임에 틀림이 없다.

TTB의 설명글을 읽다가 놀라운 점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보통은 블로거의 트랙백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adsense에 편승하는 광고수익으로써
이용하려 하는것도 놀랍다.

또한, 설명글에서 보게되면, 제일 처음으로 테터툴즈의 플러그인을 언급한것이 또한
놀랍다. 아무리 테터툴즈의 활용성에 따라 일반 블로그와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맞지만, 다분히 매니아적인 이용계층에 머물러있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네이버나 엠파스, 파란, 싸이 등의 개인 블로그를 더 먼저 언급하는게 맞을 텐데도
테터툴즈를 먼저 언급한 것은 사실 좀 놀랍다.

이처럼 놀라운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블로거에 대한 인식이 점차 바뀌고 있으며
이제 블로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으로 기획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블로거들은 얼리어뎁터의 성향을 갖고 있기때문에 수익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문제는 독자라고 생각한다. 순수한 성질을 지닌 블로그가 여기저기
광고글이 보이고 있는 것은 또한, 서평을 읽고 구매했을 때 수익이 나는 구조로
쓴 포스팅을 가지고 진짜 감동적으로 읽은 것일까? 라는 의심을 가지게 될 것은
나 혼자만인가?

그리고 다른 일반 유저가 블로거의 서평을 보고 구매를 했을 때, 이 광고수익시스템을
안다면, 비판(책내용이 이와 다름, 혹은 재미없음) 은 알라딘인가? 블로거인가?

분명 양질의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에게 수익을 발생하도록 하는 구조는 좋으나,
그로인해 포스팅 또는 블로거의 명예가 훼손되는 것은 막지 않아야 할까?


ps. 쓰고보니 넘 유교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교를 고수하려는 선비처럼 ^^:
    그럴 의도는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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