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서 about 이라는 가격비교사이트가 만들어졌다.

사실 옥션에서 가격비교를 시작했었다. 가격비교사이트인 에누리닷컴과의 제휴를 통해 옥션사이트
자체내에서 전자제품을 대상으로 가격비교를 시작했었던 적이 있다.

그때 이미 가격비교사이트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하지 않았을까 싶다.

어쨌든 에누리닷컴, 네이버가격비교에 이어 거대 쇼핑몰에서의 가격비교사이트가 만들어졌는데,
그 탄생배경을 보면 여느 가격비교사이트와는 차이가 있다.
역상황에 따른 차이랄까
그게 뭐냐면 보통은 가격비교사이트를 만들고 제휴를 하는데, 옥션에서는 제휴가 이미 다 되어있었기때문에
가격비교사이트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차이가 있는데, 그게 뭐냐면 가격비교사이트에서의 가장 중요한 점은 연동이다
가격비교에서 가장 많이 에러가 나는 부분이 최저가로 올려놓고 가격수정한 것이 제때 반영이 안되어
가격비교사이트에서 확인하고 일반 쇼핑몰로 이동할때 가격이 달라져 있는 부분과 또 하나는
계속해서 신규생성되는 컨텐츠의 반영이다.

이 문제는 원래 가격비교사이트의 가장 큰 화두인데, 이것에 대한 조율은 사실 가격비교사이트에서는
제휴사이트의 협조없이는 불가능하다. 협조가 없다면 전적으로 가격비교사이트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옥션에서 역으로 제휴가 다 되어 있었고, 연동을 이미 해놓았기때문에 보다 실시간적으로
보다 정확하게 가격,컨텐츠의 연동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옥션은 이미 1위 사이트이고, 오픈마켓 외의 일반쇼핑몰들은 옥션과의 제휴를 위해 스스로 데이터를
옥션기준으로 조정했을 가능성이 있고, 또한, 옥션에서도 표준포맷을 제공해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도록
만들었을 수도 있다. 
기존에 옥션에서 전제제품 가격비교를 했을때, 제목란 외에 별도로 제품모델명(옵션)을 기입하도록 했는데
이 부분을 지난기간동안 강화했다면 그래서 이 작업이 성공적으로 행해졌다면,  다른 가격비교사이트와 비교해서 
오류가 적게 나는 사이트가 되기 때문이다.

또 하나 언급할 문제는 전략 문제인데..

지금 이미 네이버와 에누리가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어느정도 파이를 나눠먹고 있는 안정적인 상황에서
굳이 가격비교를 들어가려고 하는 것은 온라인쇼핑몰의 선점효과를 그대로 가격비교시장으로 이어갈 수
있는 자신감 때문이다.

예전에는 자체 쇼핑몰을 만드는 분위기에서, 이제는 오픈마켓에 입점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소비자들의 오픈마켓 집중현상으로 어짜피 오픈마켓에 입점해야 더 팔릴 수 있기때문이다.
가격비교사이트에서의 최저가에 나오는 대부분의 쇼핑몰은 거의 대부분 오픈마켓이고
그나마도 옥션 아니면 지마켓 아니면 11번가인데, 어짜피 같은 판매자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아직 제휴가 안된 곳이 11번가이다. 옥션에서는 제휴사를 대상으로 만들어졌기때문에
같은 오픈마켓인 11번가가 입점안되어 있는 상황이고, 또한 가격비교사이트라 하더라도 선뜻 입점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11번가의 선택이든, 혹은 옥션의 선택이었든간에 나중에는 결국 제휴가 되고 
입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11번가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결국 결말을 알 수 있는 선택일 것 같다.

여기에서 한가지 중요한 것은 이미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시장에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쇼핑몰이 오히려
가격비교사이트를 만드는 이상한 일이 만들어졌는데, 그것은 그만큼 옥션의 정책이 몰인몰의 확장제휴를
통해 자체가 이미 쇼핑포털(가격비교)가 되었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것은 수익모델인데, about는 수익모델을 가져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건 크게 두가지를 포함하고 있는 것인데, 일단 타 가격비교사이트와의 경쟁에서 선점하겠다는 것이고,
그 효과로 인한 판매자들로 하여금 최저가로 맞추게 되면 어짜피 팔리는건 옥션제품이기 때문에 
그 자체적으로 충분한 수익모델인 셈이고, 또한 전략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보기에 유입되기에 만족할 만한 조건은 되지 않는다. 

수수료를 내리는 건 결국 타 가격비교사이트보다 더 최저가가 됐을때에만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가격비교시장에 대한 3인 3색의(about(쇼핑몰):네이버가격비교(검색포털):에누리닷컴(벤처)) 경쟁이
어떻게 진행될지 두고볼 일이다.

또 하나는 가격비교 시장에 뛰어들어 옥션의 경쟁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구조이며, 결국에는 구글TV 혹은 IPTV와의 
제휴를 통해 현재 대형쇼핑몰에서 장악하고 있는 TV홈쇼핑 분야에도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TV홈쇼핑이 아닌 개인판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픈마켓 TV홈쇼핑이라고 해야할까...
결국 최종 목적은 쇼핑의 정복!! 그것이 목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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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포털들에서 나오는 인터넷뉴스를 보면 흥미로운 점이 눈에 띈다.
종이신문처럼 한 신문사의 뉴스만을 보기보다는 여러가지 뉴스 중에서 속보,경제,사회,연예 등으로
나뉘어진 카테고리에 각 신문사의 컨텐츠가 들어가는 방식이어서, 새로운 뉴스메타사이트가 된다.

기존에는 각 신문사별로 뉴스를 볼 수 있도록 설정했었던 반면, 지금은 자체카테고리로 신문사에
관계없이 뉴스컨텐츠를 분류하고 있어서 속보나 뉴스를 보는 사람들은 어떤 회사에서 나온
신뢰도나 지명도를 구분하지 않고 그저 내가 원하는 기사를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좋은 시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이유는 지명도에 관계없이 모든 뉴스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어느 특정신문사에서 나온 뉴스를 볼 수 있는 확률을 줄어들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인기키워드에 대한 기사가 쏟아질 수 있어 그만큼 신뢰를 갖기힘든
구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주요메이저 신문에서도 근거없는 날조기사들(문화일보 신정아 누드사건, 조선일보 천안함관련
인간어뢰)을 쏟아내는 와중에 누가 찌라시신문이고 누가 신뢰도 있는 언론인지 가늠할 수 없게끔 만들었다.
진정한 황색신문임을 자처하는 주요메이저신문사들때문에 사실 우리나라의 언론들은 자정하지 않으면
언론사로써의 자격이 의심될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판단된다.

이에따라 진입장벽을 낮게 만들어준, 주요포털검색사이트의 뉴스컨텐츠 유통방식은 괜찮다고 보여진다.

이제는 신문을 소비하는 시대가 아닌, 컨텐츠를 소비하는 시대.. 앞으로의 변화가 어찌될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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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시퀀스 검색을 무기로 새로운 통합검색 화면을 바꾸었다.
큰 줄기는 통합검색에서 검색옵션 및 카테고리를 왼쪽에 두고 중앙으로 검색결과를 옮긴 것이다.
그러면서 그 근거로 유저들의 시건처리를 봤을떄 F자형으로 나오기 떄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F자형 시선처리는 결과물일 뿐이다.
이것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는 근거가 되는게 아니라, 현재 UI의 적합성등을 점검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원래 네이버는 이전부터 통합검색결과의 처리를 섹션별로 구분하여 서비스를 하였고, 구글은
하나로 뭉쳐서 노출하였기때문에 네이버의 경우 섹션 첫부분에서 시선이 모아진 반면, 구글의
경우에는 검색결과의 매칭성을 봤을때 가장 윗부분에서 검색결과를 보고 훑어 내려오기때문에
첫번째에서 시선처리가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통합검색결과의 왼쪽 옵션메뉴는 구글에서 먼처 시도를 하였다. 다만, 감추기기능으로
전면적으로 내세우지 않았을뿐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통합검색결과에서 옵션 및 카테고리를
왼쪽에서 노출하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보통이 이슈검색이기때문에 검색옵션을 시도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실 검색옵션의 경우에는 사용하면 유저에게 결과값을 좀 더 풍족하게 바꿔주는 효과가 있지만
실제 결과내검색도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또하나는 네이버의 경우, 2009년 검색어를 살펴보게 되면 거의 대부분이 연예인에 대한 것으로
이슈검색이 전체쿼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을 근거로 이야기한다면 어짜피 검색옵션을 사용하리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검색옵션 다양화라기보다는
디자인 변경이 가장 큰 이슈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사옥도 만들었기때문에 검색에서 새로운 UI 변경이 있는 것이고, 이에따라 왼쪽으로 검색옵션 및 카테고리
구성을 하였다라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경우가 다수이기는 하지만, UI라는게 바꾸게 되면 당연히 불만을 드러내기는
하지만 결국은 그 UI에 길들여지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알고리즘 등의 큰 변화가 있는 다음에 생기는 UI 변경이 아니라 기본 알고리즘은 그대로 둔 채 UI만 변경
한 것이기때문에 나중에는 결국 네이버에 길들여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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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idsolution.co.kr  에서 책 테스트를 했는데 다음과 같이 나왔다.


비옥한 창의성, "열대우림" 독서 취향
아멜리 노통브, 기형도 같은 거침없이 창의적인 글 좋아함 
지능에 의존하는, 소심한, 식상한 글 싫어함




지구 생명의 원천인 태양의 영향력이 가장 두드러진 곳. 어마어마한 태양 에너지로 인해 엄청난 양의 강수량과 엄청난 생산력의 동식물군이 번성한다. 열대우림이 차지하는 면적은 전체 지구 표면의 3%에 불과하지만, 이곳엔 전지구 생물의 15%가 살고 있다. 이곳에 사는 생물 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 아직도 인간에 발견되지 않은 동식물들을 헤아릴 수 없다.

극단적으로 다양하고 비옥한. 열대우림의 자연적 특성은 당신의 책 취향을 대변하기에 가장 적당합니다.

  • 밀림 같은 포용력: 
    마치 열대우림과도 같은 극도로 다양하고도 조밀한 책 소비 행태를 보임. 그 어떤 극단적인 내용이라도, 그 어떤 괴상하고 수상한 내용이라도 이 취향에선 대체로 기꺼이 소비되는 편. 가장 다양한 종류의 책을 가장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지적인 대식가' 계층. 

  • 태양 같은 직관력:
    중요한 사실은 돼지처럼 무작정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수준 높은, 가치있는 책을 정확히 판단한다는 점. 이런 심미적 분별력은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으로 보임. 

  • 원시적인 진실성: 
    당신의 취향은 뭔가 있는 그대로의 진실된 내용과 표현을 선호함. 비록 조잡하고 미숙하더라도, 책이라면 무릇 솔직하게 자신감있게 꾸밈없이 쓰여져야 함.

당신의 취향은 전체 출판 시장의 약 5% 정도에 불과하지만, 소비 규모는 15% 이상일 정도로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유명 소설 작가의 상당수가 이 취향에 속합니다. 당신의 취향 중에도 작가 기질이 다분한 사람이 많을 듯.

다음은 당신의 독서 취향을 자극할만한 거침없는 작가들입니다.

아멜리 노통브
타슈 선생은 자신이 그 무시무시한 엘젠바이베르플라츠 증후군에 걸렸다는 걸 알았을 때 적잖은 자부심을 느꼈다. 속칭 '연골암'이라 하는 이 병은 19세기에 엘젠바이베르 플라츠라는 의사가 카이엔에서 발견해낸 증상이었다. 강간 및 살인죄로 그곳에서 감옥살이를 하던 죄수들 여남은 명이 그 병을 앓고 있었던 것이다. 이후 그 병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진단을 받고 나서 타슈 선생은 난데없이 귀하신 몸이 된 기쁨을 맛보았다. 뚱뚱한 데다 수염도 없어서 목소리만 아니면 영락없이 내시 같은데, 죽는 것마저 심장 혈관계 질환같은 미련스런 병으로 죽을까봐 저어하고 있던 터였다. 선생은 묘비명을 지을 때 독일인 의사의 고상한 이름도 빠뜨리지 않고 적어 넣었다. 그 덕에 멋진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으니까. 
- 살인자의 건강법 中

김영하 
오빠가 돌아왔다. 옆에 못생긴 여자애 하나를 달고서였다. 화장을 했지만 어린 티를 완전히 감출 수는 없었다. 열일곱 아님 열여덟? 내 예상이 맞다면 나보다 고작 서너살 위인 것이다. 당분간 같이 좀 지내야 되겠는데요. 오빠는 낡고 뾰족한 구두를 벗고 마루에 올라섰다. 남의 집 들어오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 여자애는 오빠 등뒤에 숨어 쭈뼛거리고 있었다. 오빠는 어서 올라오라며 여자애의 팔을 끌어당겼다. 아빠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둘을 바라보다가, 내 이 연놈들을 그냥, 하면서 방에서 야구방망이를 들고 뛰쳐나와 오빠에게 달려들었다. 오빠의 허벅지를 노린 일격은 성공적이었다. 방망이는 오빠허벅지를 명중시켰다. 설마 싶어 방심했던 오빠는 악, 소리를 지르며 무릎을 꺾었다. 못생긴 여자애도 머리를 감싸며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계속 당하고 있을 오빠는 아니었다. 아빠가 방망이를 다시 치켜드는 사이 오빠는 크레코로만형 레슬링 선수처럼 아빠의 허리를 태클해 중심을 무너뜨렸다. 그러고는 방망이를 빼앗아 사정없이 아빠를 내리쳤다. 아빠는 등짝과 엉덩이, 허벅지를 두들겨맞으며 엉금엉금 기어 간신히 자기 방으로 도망쳐 문을 잠갔다. 나쁜 자식, 지 애비를 패? 에라이, 호로자식아. 이런 소리가 안방에서 흘러나왔지만 오빠는 못 들은 체 하고는 여자애를 끌고 건넌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물론 방망이는 그대로 든 채로였다. 
- 오빠가 돌아왔다 中

커트 보네거트 
이 재향군인은 지하실로 내려가려고 엘리베이터 문을 닫고는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결혼반지가 그 요란한 장식에 걸리고 말았다. 엘리베이터 바닥이 내려가자 그는 공중에 매달리게 되었고 천장에 짓눌려 으깨지고 말았다. 그렇게 가는 거지. 
그래서 내가 이 이야기를 전화로 불러 주자, 등사 원판을 뜰 그 여자가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그 사람 아내는 뭐라고 했죠?" 
"부인은 아직 몰라요." 내가 말했다. "이제 막 일어난 일이니까." 
"그 여자에게 전화해서 뭐라는지 알아봐요." 
"뭐라고요?" 
"경찰서의 핀 경위라고 하면서 안 좋은 소식이 있다고 말해요. 그러고는 그 소식을 전하고 그 여자가 뭐라는지 들어보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했다. 그 여자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말을 했다. 아기가 있다. 기타 등등. 
내가 사무실에 돌아왔을 때, 그 여자 서기는 순전히 사적인 호기심에서 내게 물었다. 그 으깨진 남자가 어떤 꼴이더냐고.
-제5도살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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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선호도,
우리나라의 경우 개발도상국에서 빠르게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큰 역활을 했던 것은 바로 교육열이다.
2세대들을 위한 교육열이 없었다면 사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는 
없었을 것 같다.

교육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 교육은 등수를 매겨 줄세우는 것이 아니라
우수학생과 비우수학생간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

그런면에서 ebs에서의 "더 더많은 차별"은 시사하는 바가 크가
<아이러니하게도 이 동영상을 보면 학업성취도분야에서 1위가 핀란드이고, 2위는
한국이다. 그렇다면 핀란드와 한국의 학업성취도 분야가 결과론적으로 비슷할테지만
학업으로 받는 스트레스분야를 따져보게 되면 그 격차는 상당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 측면에서 난 개인적으로 이해찬의 교육방침이 필요하다고 본다. 시스템으로 만들어질
기회도 없이 보수신문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지만...)>


숙명여대에서 놀라운 사이트를 만들어냈다. 
오픈지식 플랫폼인 <snow> 인데 이 서비스는 스탠포드대,하버드대,버클리대학,예일대학
등의 오픈강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세계 대학의 강의를 서비스 받을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서비스이다.

여기에 공유와 참여가 이루어지게 되면 지식의 공유가 이루어지게 되고, 평등이라는
교육의 목적에 작은 시스템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원어강의의 공유에 번역의 참여가 이루어 지게 되어 좋은 강의를 한국어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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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을 쓰면서 단순함과 이메일에 최적화된 기능에 gmail 을 쓰다가도 딱 한가지 기능이 마음에 안들어서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수신확인 기능인데, 이 기능은 우리나라의 웹메일서비스에서는 다 지원이 되는데 유독 외국의 이메일
서비스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는다
gmail 뿐 아니라 live메일, 야후메일 등에서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

한때 이상해서 찾아본적이 있는데 우니나라의 경우 편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것은 수신확인의 기능을 이미지를 읽었는가 안읽었는가로 판단한다는 것이다. 이미지코드를 삽입하여
이미지가 열리면 수신이 된 것으로, 이미지가 안열리면 수신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인데,
이러한 편법서비스를 외국에서는 허용하고 있지 않으며 실제적으로 gmail에서는 1차적으로 이미지를 필터링
하고 있다.

메일을 읽을 때 1단계로 텍스트로만 보여지고, 2단계로 사용자의 선택에 의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외국에서의 느린 인터넷속도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http://choonn.tistory.com/148 에서 소개하고 있는 서비스도 바로 이러한 이미지코드를 삽입하여 노출되었느냐
아니냐로 판단하는 수신확인 기능이다.

현재 gmail 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서비스인데(왜냐면 네임택을 메일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이걸로 수신확인을
처리할 수 있기때문이다) 굳이 안하고 있는것은 문화의 차이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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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메타사이트로써의 한계가 카테고리 분류체계를 가지기 어렵다는 것인데, 왜냐하면
블로그의 특성상 한 블로그에 한 주제가 아닌 여러주제를 포함하고 있어서 블로그를 통채로 받는
메타사이트로서는 카테고리 분류가 사람이 인위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올블로그에서 루비라는 프로젝트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는데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이슈는 글을 
개별적으로 직접 올린다는 것이다. 
아마도 카테고리체계를 가져야만 컨텐츠로써의 가치를 가지게 되기때문일 것이다.
가령 리뷰나 요리, 전자제품, IT 등의 특화되고 유저층이 분명한 내용에 대해 카테고리내의 통일된 주제를 
가지고 있어야 컨텐츠로써의 유통도 쉬우며 개별 카테고리로의 트래픽을 높일 수 있기때문일꺼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이렇게 되면 웹2.0으로 참여와 공유라는 말은 무색하게 예전 웹 1.0 시스템을 그대로
차용한 게시판형 메타블로그가 되어져 버린다.
블로그 글을 등록한다는 것만 다를 뿐이지 글 등록하는 여타의 동호회 게시판이나 커뮤니티게시판과
다를 일이 없다. 글을 하나하나 등록한다는 점과 아이디는 블로거의 주소가 된다는 점에서 열린 방식과는
한참 동떨어진 방식이 되는 것이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건 일전에 네이트 블로그독에서 선보여서 엄청 욕을 먹었던
의견남기기 서비스이다. 이미 이전에도 올블은 블로그의 포스팅을 올블에 등록할 경우 등록 포스팅에 자사의 
퍼머링크를 붙이는 것으로 논란이 많았는데 의견남기기 의 경우에도 블로거가 받아야 될 리플을 메타서비스가 
가로채는 유사한 상황인 것이다.
아무리 올블의 의견남기기가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연계한 리플시스템이 연계되어 참신하다 하더라도 블로그에 
유입되어야 할 트래픽을 가로채는 것은 변함이 없다.

이전에 네이트의 블로그독에서 선보였을때 많은 욕을 먹었던 서비스인데 그걸 올블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니...

새로 선보이는 루비 서비스는 전적으로 올블에 가장 큰 이득이 되는 서비스이다. 수익모델이 따로 없고
IT에만 특화된 미디어기능을 지니고 있는 올블에게 다양한 주제와 카테고리구조의 미디어컨텐츠를 
보유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가지... 그렇다면 재주는 블로거가 부리고 올블이 이득은 가져가는 이 상황에서
블로거에게 줄만한 수익은??

아마도 추후에 수익분배에 대해서 이슈가 되겠지만 명확한 수익분배구조가 갖춰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컨텐츠에 대한 수익자체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거라는 생각때문이다.
커뮤니티의 유일한 수익구조는 광고와 컨텐츠의 판매가 다인데 올블의 인지도가 모든 블로거에게
균등하게 열려져있기 보다는 IT쪽으로 특화되어 있기때문이다

그 인지도부터 깨지 않으면(그말은 홍보내지는 이글루등의 서비스와의 제휴일 수도 있다) 올블에서 걱정했던 
정치와 IT에만 치중했던 포스팅들이 루비에서도 마찮가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특정 분야(IT, 정치)가 되면 광고에서의 수익성 자체가 한정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또한 올블의 현재상태처럼 모든 블로그가 아닌 특정블로그의 메타사이트라는 제자리걸음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익과 자사컨텐츠인양 가로채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 수동형(또는 게시판형) sns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는 점, 어뷰징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 등

여러가지를 봤을때 쪽박일지, 대박일지, 그냥 그런서비스일지는 두고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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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리아가 한국형 포털검색 식으로 영역(블로그, 이미지, qna, 뉴스 등)을 구분하여 
검색결과를 제시했던것에 추가하여 메인 페이지 역시 뉴스와 실시간검색어를 추가하여 서비스 하고 있다.

더군다나 미국 구글에서는 한국식과는 다르지만 타임라인 검색과 트위터등의 실시간 검색을
검색결과에 포함하여 표시하고 있다.

구글이라면 웹문서를 잘, 그리고 빨리 찾아주는 검색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단순한 스펙에서 벗어나 
이제는 이슈를 적극적으로 생산해내는 이슈유통으로써의 검색으로 탈바꿈 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심플한 검색을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내부적으로는 클러스터링,시맨틱검색,사용자의
의견추가/투표/제거 까지 모든 사용성에 대한 집약된 결과물로써의 구글 검색으로 
탈바꿈 하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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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semantics (1): 왜 트위터는 어려운가?
Twitter semantics (2): 트위터의 중독성과 권력구조

트위터의 구조에 대해 가장 명확하게 설명한 글,
트위터는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 전통미디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것으로 생각된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쪽은 아무래도 뉴스서비스일 것 같다.
트위터의 속보가 사실 더 빠르다.

트위터의 속보,휘발성이 블로그가 가지는 감성을 넘어서기는 힘들듯...
그러하므로 역시나 블로그의 세력은 여전히 유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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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리더기인 hanrss 에서 부가서비스를 추가하였다.
30일(1100원), 90일(3300원), 180일(5500원)의 이용서비스이고,
이에 대한 부가서비스로는 즐겨찾기 추가/편집, 메모 추가/편집, 페이퍼필터링, 본문글꼴
설정, 스킨설정 등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web 2.0시대로 넘어오면서 필수요소로 rss 와 태그 그리고 ajax, css 등의 기술이
쓰였고, 그 중심에 hanrss 가 있기는 하다.
당시 rss는 연모와 hanrss가 서비스되고 있었고 그 후에 구글리더, 익스플로러와
아웃룩에서도 지원이 되는등 일반화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그다지 활발하진 않는다. web 2.0으로 넘어오면서 web2.0을
한국 웹사이트에 제대로 적용된 사례가 없기때문이다. 물론 일부 소수 서비스는 적용이
되었지만, 대중적인 사이트에서 제대로 적용된 사례는 없다.
그 이유로는 아무래도 익스플로러의 절대적인 사용때문이다.
익스플로러는 기술의 발전까지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그사이 web 2.0에 쓰였던
기술은 매니아적인 요소가 되어버렸다.

그 와중에 hanrss에서 보이는 유료화는 web2.0의 더딘 발전에 속이 탄 악수라는 생각이다
블로그자체가 무료서비스인데 그 블로그를 모아서 보여주는 메타사이트가 부가서비스를
유료화 한다는 것 자체가 마치 구글이 유료화하겠다는 이야기처럼 쌩뚱맞아 보이긴 한다

독점 서비스도 아니고, 이미 다른 rss리더기가 많이 있는 상황에서 hanrss가 꼭 유료화를
해야 했을까...

사실 유일한 수익모델은 rss 솔루션 판매나 메타사이트를 추가로 제작하여 광고수익을 
얻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부가서비스의 날짜별 판매는 무리수가 아닌가 한다
더군다나 싸이월드처럼 도토리를 사는것도 아닌 부가서비스의 기한별 판매라니....^^

이탈움직임을 보일텐데, 사이트를 폐쇄하려는 마지막 움직임처럼 보인다.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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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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