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생활을 하다보면 기본적으로는 경쟁이다보니 정말 여러가지 마음에 안드는 일이 주로 생긴다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은 아무래도 상사를 대하는 법이다.

상사를 대하는 것이 직속상사가 아닌 이상, 대면할 일이 거의 없으며, 그렇다면 어떤 인상을 심어줘야
하는 것이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일텐데...

유능하게 보이는 법 에서 좀 구체적인 행동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 말하는 법이 제일 와닿는다. 짧게 말하고 요약을 간추려 말하되 조급하지 않게 말하는 법..

나한테 있어서 급한 성격때문과 사람들앞에서 말하는 공포감때문에 말을 빨리 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말을 조급하지 않고 침착하게 말하는 법이 제일 중요하다.
이게 정말 의식하고 해도 사람들앞에서 말하고 나서는게 공포수준인 상태에서는
아무리해도 고쳐지지가 않는다. ㅠㅠ
천천히 하려고 하다가도 공격을 받는 느낌이 오면 더욱 입지가 좁아지는 듯하면서 예민한 
성격이 되어서는 말이 빨라지고 생각이 좁아진다. 

어떻게든 고쳐봐야 겠다. 여유를 갖고 일단 말부터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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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미국 성인의 휴대폰사용실태를 보니 약 50%이상이 문자메세지와 mms 를 사용하고 있으며
약 1/4가 웹브라우징,메신저,맵,이메일을 사용하고 있다.
4명중 1명이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놀라운 수치가 아닐까?
더군다나 18-29세의 비율에서는 94%가 문자메세지를 사용하고 48%가 모바일웹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의 비율이 아니고 핸드폰에서의 비율이 이정도라면 미국에서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인가? 

더군다나 50-64세의 성인의 경우 51%가 문자메세지를 사용하고 있고, 그중에 15%는 모바일웹을 사용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거 한번이라도 순간접속하거나, 문자메세지를 보내도 사용하고 있다고 나온건가???

이 수치가 가능한 수치인지 정말 의심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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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안철수교수와의 인터뷰기사가 올라왔는데, 별생각없이 보다가 인터뷰기사를 5번이나 다시 읽었다.
이정도 식견이라면 정보통신부 장관을 해도 좋을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 아이폰의 등장을 디자인 좋은, 기술력 좋은 하드웨어의 등장쯤으로 인식하는데, 실은
  비지니스모델의 새로운 등장이다
- 이젠 하드웨어의 싸움이 아니라 비지니스모델(소프트웨어)의 전환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 모델에 우리의 경쟁력은 한참 밀렸고, 제조회사로 전락했을 뿐이다. 아이팟에 한국의 mp3회사들이 
  밀려났고 아이폰때문에 한국의 핸드폰회사(삼성)들이 밀려날 수 있다.
- 한국의 스티브잡스는 이미 있지만 한국의 학력잣대로 보기때문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 중소기업을 상생하지 않으며 중소기업을 잡아먹는 대기업이 존재하는 한, 현재의 IT지원정책은 큰
  실효성을 거두지 못한다.

우리의 IT에 대한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했으며, 교육문제, 나아가서 경제적인 관행문제까지 언급을 했다
광대한 이야기이지만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는 내용에 감탄을 금치못한다.

오랜만에 좋은 글을 보니 기분이 설레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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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노 대통령의 3.1절 기념연설문을 교재로 썼다가 해고당한 일본인 마스다선생님의 이야기다

3.1절 기념연설문의 평가와 함께 연설문을 가르쳤다는 이야기는 신선하기까지 하다.
더군다나 글의 내용 중에서
1997년 졸업식 기미가요 제창때 마스다교사가 가르친 제자들이 자리에서 기립하지 않고 노래를 부르지 않은 적이 있었다.
라는 부분은 '죽은 시인들의 사회'에서 오 마이 캡틴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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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같이 점심을 먹던 회사사람 한분이 이번 명절에 솔로라면 누구나 겪는 결혼테러를 당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30대 중반이어서 결혼압박 스트레스가 여간 아닌가보다.
그러던 와중에 설날에 만난 후배는 국제결혼을 심각하게 이야기하더란다.

국제결혼의 행동요령 및 미팅방법 등에 대해서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주는데
5박6일로 다녀오는데 5명이 한국에서 가게 되면 100명의 상대자가 나온다고 한다
1:100으로 통역달고 면담을 한다고 한다. 결혼한다고 소리칠때까지....
아마도 면담을 하다가 느낌이 오면 골든벨을 울리는 시스템인가 보다
다들 지친표정으로 결혼을 겨우 승낙(?) 하게 되면 최후의 일인은 얼마나 다급해질까...

그러다가 뜬금없이 쌀국수 이야기를 꺼냈고, 최근 쌀국수가 먹고 싶어 미치겠는데 주위에
맛나게 하는 쌀국수집이 없어 꾹꾹 참고만 있었던 나는 베트남여성과 만나보라는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었다.

왜? 라는 말에 원조 베트남쌀국수를 먹고 싶어서... 라고 말했다가 맞을뻔 했다 ^^;;

심각한 얼굴의 회사분을 뒤로한채 나는 입맛만 다셨다. 먹고싶다 베트남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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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세상을 장악하고 있다 라는 포스팅을 보니 가장 주목할 점이 구글의 세계 점유율이다.
유럽과 남미는 거의 독점적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웹서비스회사에서 이렇게 세계적으로 
점유율이 높은 것은 아마도 구글 다음에 페이스북이 아닐까?

하지만 구글은 단일 커뮤니티 서비스가 아닌 검색비지니스라는데 더욱 놀랄만 하다.
검색은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바뀔 수가 있는데 그만큼 대채제가 없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으니깐 말이다.

농담으로 구글이 우주를 장악한다 라는 말을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되면 지구의 맵 뿐 아니라
천체망원경 서비스로 우주맵까지 제공할 태세이다.

이런 생각들이 한동안 화제가 됐었던 구글 로드맵에 다 적혀져 있었던 내용인지도 궁금하고 이제 계속
업데이트가 될 것 같은데 어디까지 진행될지도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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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라는 강한 어조의 말이 너무나도 기억에 남아있다가 전문을 듣고 싶어서
youtube에서 찾아 보았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화법은 직선적이고 강한 어조이지만 그 화법이 난 매우 좋다.
조금 정치에 대해서 안다면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자체가 축복이다.
노무현정권때에는 혼란스러운점도 많았고 계속되는 토론과 계속되는 반목이 겹쳐져서 어떻게
되어간다는 건줄 모를정도로 혼란스러웠는데 한 20년만 이렇게 유지되었다면 우리나라가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나라에 근접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는 매우 큰 성장을 갖고 있지만 문화나 정체성의 문제로 따지면 그리 큰
발전을 하지는 못한 것 같다. 마치 중국이 경제적으로 성장하지만 미국과 비교했을때 철학이
빠진것처럼 말이다.
철학이 없는 국가는 그 발전이 부담스럽고 혼란스럽기 마련이다.
돈만 있으면 되는 나라, 돈만 있으면 한국에서 사는 것이 재미있어지는 나라라는 주위의 평가가
이해된다면 행복이라는 단어와는 이미 멀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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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바벨탑을 쌓을때는 인간이 모두 공통의 언어를 가지고 있었고, 신에 대한 도전으로 바벨탑을 쌓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응징으로 인간의 언어를 모두 다르게 했다고 한다.

이제 기술이 발달하면서 즉석에서 상대의 다른언어를 모국어로 번안해주는 장치가 발달하게 되면 제 2차의
바벨탑을 쌓으려는 시도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역시 신이 2차응징을 하게 될까??

성경은 인간이 만들어낸 소설이라는 생각이 강해서인지 이러한 기독교에 대한 도전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기대가 생긴다.

아직은 먼 이야기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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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이전에 남자의 자격에서도 아날로그로의 회귀라고 해서 옛날물품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세대가 바뀌는 가장 큰 차이점은 '인증'이라고 생각한다.

너네아빠 돈 많어? 나 해외 갔다왔어.. 나 17:1로 싸워서 이긴 적 있어.. 나 소녀시대 본적 있어 처럼 말로만
이야기할 수 있는 세대가 아날로그 세대였다면 이제는 각종 디바이스를 통해 인증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 세대가
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세대가 디지털 세대이다

그러므로 싸이에는 각종 음식점 사진과 셀카사진이 많은 것이고 인증사진으로 도배가 되는 것이다.

이제는 과거의 전설이 인증해야만 믿을 수 있고, 인증절차가 상당히 구체화 되었다는 것이 디지털세대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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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한 외국인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슬로건이 더 와닿냐..

다이나믹 코리아나 스파클링 코리아 라는 말 자체가 국가슬로건이란 것 자체가 어이가 없다.
무엇을 이라는 목적어가 빠져있기 때문이다.

무엇때문에 다이나믹한가를 한참 생각해야하고, 스파클링 코리아도 역시 마찮가지이다.
이번 무한도전 특집에서 나왔던 것처럼 한국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
오히려 뉴스의 영향으로 북한은 안다라는 답변이 더 많다.

외국에서 south 란 말없이 from korea 하면 돌아오는 답변이 north? 인것처럼 월드컵과 올림픽을
연 나라인 남한보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더 인지가 잘 되고 있다는 말이다.

그 말처럼 다이나믹과 스파클링이란 단어는 남한이란 단어를 제대로 표현해주지 못한다는 말이다.
한국의 장점이라면 빠르고, 빠르고, 빠르다 라는 장점이 있다 ^^;
하지만 외국인들에게 가장 다가오는 면이라하면 정 일 수도 있다. 이 점은 외국의 문화와도 상당히
다르며, 가까운 일본과도 다르다. 그리고 외국에서 온 분들중에서 바로 이 정문화를 이질적으로 바라보다가도
나중에 외국에 가면 오히려 기억에 남을 문화로 생각할 수 있는 문화이다.

heart of asia 는 물론 부연설명이 많이 필요하고, 홍보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끝맺음에서는 기존
슬로건 보다는 더 명확하고 더 설득력이 있다.
heart of asia 라고 하면 물론 홍콩이나 싱가폴을 연상짓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이런 맥락으로 좀 더
다듬고 홍보를 한다면 훨씬 설득력있는 슬로건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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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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