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에루엘라 2005년산 인데, 아마 마트에서 산 던 것으로 기억
요새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맥주때문에 한동안 와인을 마시지는 않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깐
마치 맨날 김밥천국만 가다가 빕스에 온 듯 한 기분...

로버트파커가 추천한 와인이라는 평가때문에 구입한 와인인데,
향이 매우 풍부하며 입안에서 화하게 퍼져나가는 약간은 묵직한 기분이다. 스파이시한 맛이 좀 자극적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그것만 빼면 전체적으로 균형이 알맞은 맛이다.

2만원대 였던것 같은데, 좋은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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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할때에는 사전조사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려주는 인터뷰
인터뷰만 봐도 무한도전의 개념과 히스토리,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다.

무한도전은 이미 예능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있다. 패떳이나 1박2일이 한번
자리 잡은 포맷을 계속 잡아가고 있어 예능의 주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반면
무한도전은 오픈포맷으로 어떤 기획이든지 무한도전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무한도전은 tv프로그램의 혁신을 담고 있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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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단어는 항상 비교대상이 있어야 자유란 단어에 대한 의미를 비로소 느낄 수 있게된다.
전쟁이란 단어가 있어야 평화라는 말이 비로소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것처럼...

노무현 아래서 군생활 한다는 것 의 글을 보면, 사실 노무현때에 있었던 일들과 이명박때에 있었던
일을 비교해보면 어떤게 민주주의인지, 어떤게 자유인지, 어떤게 언론의 자유인지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세종시문제에 대해서 국민투표를 너무도 쉽게 제안했던 노무현이었지만, 4대강에서는 국민들이 반대를 하는데도
투표하자는 말은 한마디도 없이 예산배정한 채 밀어붙이고 있다.
시위대에 대해 최대한 시위를 보장해주려는 노무현이었지만 명박산성을 쌓고 시위대에 대해 강경진압을 하는
이명박이다.
그렇게 정부에 대해 독설을 쏟아붓는 언론사들이지만, 이제 정통부에서 언론사 사장에게 사직을 권유하는데도
조용한 언론사들이 있다.

이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순응하고 있다면 자유란 단어는, 민주주의란 단어는 말그대로 백과사전에나 나오는
단어일 뿐이다. 실제로 우리실사회에 적용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딴 이야기지만, 이런것과 관련해 민노당에서 벌이고 있는 서울시장과 관련해 연대가 불가능하다며 독자노선을
벌이고 있는 노회찬의원에 대해 정말 할말이 많다. 민주주의는 쟁취하고 난 다음에나 이야기할 수 있는 구조이다.
노회찬의원에 대해 좋아하지만, 예전 80년대에 대학생들이 형사에게 쫓기면서 하는 토론에 너무 심취한 모양이다
현재의 모양새가 데자뷰가 되면서 그때와 비슷하다고 여기는 듯하다.
왜냐면 지금은 한나라당이라는 거대한 세력을 몰아내는 것이 중요한데도 내가 옳네, 네가 틀리네를 연발하고
있으니 말이다.

일단은 하나만 생각하자. 그 다음에 그것을 이기고 난 후에 둘을 생각하자.

지금은 그만큼 어려운 때이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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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n5800이 처음 나왔을때, 관심있게 지켜보던 폰이었다. 원래 지금도 쓰고 있는 폰이 블랙잭 모델이었으니
스마트폰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 상태이고, 또 그전에 pda도 써봤으니 뭐 그다지 문제는 없다.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제와 비싼 요금때문에 관심이 없었고, 상대적으로 싼 가격과
함께 아이폰외 다른 폰들보다 월등한 성능때문에 관심있게 지켜보단 모델이다.

번호이동 모델을 지켜보고 있는데 12월부터 가격이 떨어져 최저 3만원까지 떨어지던 모델이.... 이번주 들어
갑자기 폭등세!!

분명히 버스폰이 될 거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갑자기 이게 왠 일이냐.

아...... 좌절...

마치 믿었던 주식이 폭락한 것 같은 이 좌절감은....어쩔 것이냐...

이번주에라도 가격이 떨어지길 애타게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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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일본애니 중에 '강철의 연금술사' 라는 애니가 있다. 그중에 나오는 대사 중에 등가교환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인 즉, 받은게 있으면 주는게 있는거다 라는 식의 내가 받은게 있으면 그에 해당하는 것을
반드시 주거나 없어져 버린다는 말이다.

세상이 딱히 공정하다고는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등가교환의 법칙이라는 말은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 말은 데스티네이션처럼 운명이 정해져 있어서 어떤식으로든 운명을 피해가려고 해도 그 운명에 결국 봉착하게 된다는 말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만약 죽을 운명에 처해져 있는데 우연찮게 다른사람에 의해 차사고를 피했을 경우, 그에 해당하는 다른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피했기 때문에...)

장황하게 쓰기는 했지만, 내 최근의 일 중에서 두가지 일이 벌어져 버렸다. 밀린 월급때문에 노동청에 신고 해서
2달간 이리저리 스트레스 받고, 악담까지 들어가며 겨우 받아냈던 월급이 어제의 교통사고로 등가교환 되어져
버렸다.

그 도로가 1,2차선 모두 좌회전을 많이하고 있는 차선이었기에 2차선에서 생각않고 좌회전을 해버렸는데 직진
차량과 부딪혀버렸다. 최근의 피곤했던 일과 짜증났던 일들이 순간폭발해버렸지만 그래도 잘 감정 추스르며
쿨한 사람마냥 사건처리를 해버렸다. 일단 직진차량인 내가 좌회전했다는 것 자체로 8:2로 내가 가해자가
되어져 버렸다.

처음 당해보는 건인지라 당황도 되었지만 사건처리는 어느정도 잘 해결했다. 안부부터 물어보고, 보험사에 전화
해서 사건접수하고, 연락처를 주고 헤어지게 되었는데, 문제는 그쪽 연락처를 안받았다는 거다. ㅎㅎㅎㅎㅎ
병원에 안가볼 정도의 교통사고라서 다행이기는 한데, 앞휀다와 뒷휀다가 긁혀져버려 어떻게 처리하냐에 따라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사람이 안다친게 어디냐 라는 생각도 있고

어쨌든 그 두달간 고생하며 받아냈던 월급이 이 교통사고와 등가교환되어버려 속상하기도 하지만,
요 며칠간 이상하게 차를 타고 다니며 불안했던 기분이 결국은 사고를 내고야 말았다는 생각도 든다.

오늘 눈이 엄청 내려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내일도 조심해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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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개발도상국에서 빠르게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큰 역활을 했던 것은 바로 교육열이다.
2세대들을 위한 교육열이 없었다면 사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는 
없었을 것 같다.

교육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 교육은 등수를 매겨 줄세우는 것이 아니라
우수학생과 비우수학생간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

그런면에서 ebs에서의 "더 더많은 차별"은 시사하는 바가 크가
<아이러니하게도 이 동영상을 보면 학업성취도분야에서 1위가 핀란드이고, 2위는
한국이다. 그렇다면 핀란드와 한국의 학업성취도 분야가 결과론적으로 비슷할테지만
학업으로 받는 스트레스분야를 따져보게 되면 그 격차는 상당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 측면에서 난 개인적으로 이해찬의 교육방침이 필요하다고 본다. 시스템으로 만들어질
기회도 없이 보수신문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지만...)>


숙명여대에서 놀라운 사이트를 만들어냈다. 
오픈지식 플랫폼인 <snow> 인데 이 서비스는 스탠포드대,하버드대,버클리대학,예일대학
등의 오픈강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세계 대학의 강의를 서비스 받을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서비스이다.

여기에 공유와 참여가 이루어지게 되면 지식의 공유가 이루어지게 되고, 평등이라는
교육의 목적에 작은 시스템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원어강의의 공유에 번역의 참여가 이루어 지게 되어 좋은 강의를 한국어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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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을 쓰면서 단순함과 이메일에 최적화된 기능에 gmail 을 쓰다가도 딱 한가지 기능이 마음에 안들어서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수신확인 기능인데, 이 기능은 우리나라의 웹메일서비스에서는 다 지원이 되는데 유독 외국의 이메일
서비스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는다
gmail 뿐 아니라 live메일, 야후메일 등에서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

한때 이상해서 찾아본적이 있는데 우니나라의 경우 편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것은 수신확인의 기능을 이미지를 읽었는가 안읽었는가로 판단한다는 것이다. 이미지코드를 삽입하여
이미지가 열리면 수신이 된 것으로, 이미지가 안열리면 수신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인데,
이러한 편법서비스를 외국에서는 허용하고 있지 않으며 실제적으로 gmail에서는 1차적으로 이미지를 필터링
하고 있다.

메일을 읽을 때 1단계로 텍스트로만 보여지고, 2단계로 사용자의 선택에 의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외국에서의 느린 인터넷속도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http://choonn.tistory.com/148 에서 소개하고 있는 서비스도 바로 이러한 이미지코드를 삽입하여 노출되었느냐
아니냐로 판단하는 수신확인 기능이다.

현재 gmail 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서비스인데(왜냐면 네임택을 메일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이걸로 수신확인을
처리할 수 있기때문이다) 굳이 안하고 있는것은 문화의 차이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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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메타사이트로써의 한계가 카테고리 분류체계를 가지기 어렵다는 것인데, 왜냐하면
블로그의 특성상 한 블로그에 한 주제가 아닌 여러주제를 포함하고 있어서 블로그를 통채로 받는
메타사이트로서는 카테고리 분류가 사람이 인위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올블로그에서 루비라는 프로젝트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는데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이슈는 글을 
개별적으로 직접 올린다는 것이다. 
아마도 카테고리체계를 가져야만 컨텐츠로써의 가치를 가지게 되기때문일 것이다.
가령 리뷰나 요리, 전자제품, IT 등의 특화되고 유저층이 분명한 내용에 대해 카테고리내의 통일된 주제를 
가지고 있어야 컨텐츠로써의 유통도 쉬우며 개별 카테고리로의 트래픽을 높일 수 있기때문일꺼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이렇게 되면 웹2.0으로 참여와 공유라는 말은 무색하게 예전 웹 1.0 시스템을 그대로
차용한 게시판형 메타블로그가 되어져 버린다.
블로그 글을 등록한다는 것만 다를 뿐이지 글 등록하는 여타의 동호회 게시판이나 커뮤니티게시판과
다를 일이 없다. 글을 하나하나 등록한다는 점과 아이디는 블로거의 주소가 된다는 점에서 열린 방식과는
한참 동떨어진 방식이 되는 것이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건 일전에 네이트 블로그독에서 선보여서 엄청 욕을 먹었던
의견남기기 서비스이다. 이미 이전에도 올블은 블로그의 포스팅을 올블에 등록할 경우 등록 포스팅에 자사의 
퍼머링크를 붙이는 것으로 논란이 많았는데 의견남기기 의 경우에도 블로거가 받아야 될 리플을 메타서비스가 
가로채는 유사한 상황인 것이다.
아무리 올블의 의견남기기가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연계한 리플시스템이 연계되어 참신하다 하더라도 블로그에 
유입되어야 할 트래픽을 가로채는 것은 변함이 없다.

이전에 네이트의 블로그독에서 선보였을때 많은 욕을 먹었던 서비스인데 그걸 올블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니...

새로 선보이는 루비 서비스는 전적으로 올블에 가장 큰 이득이 되는 서비스이다. 수익모델이 따로 없고
IT에만 특화된 미디어기능을 지니고 있는 올블에게 다양한 주제와 카테고리구조의 미디어컨텐츠를 
보유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가지... 그렇다면 재주는 블로거가 부리고 올블이 이득은 가져가는 이 상황에서
블로거에게 줄만한 수익은??

아마도 추후에 수익분배에 대해서 이슈가 되겠지만 명확한 수익분배구조가 갖춰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컨텐츠에 대한 수익자체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거라는 생각때문이다.
커뮤니티의 유일한 수익구조는 광고와 컨텐츠의 판매가 다인데 올블의 인지도가 모든 블로거에게
균등하게 열려져있기 보다는 IT쪽으로 특화되어 있기때문이다

그 인지도부터 깨지 않으면(그말은 홍보내지는 이글루등의 서비스와의 제휴일 수도 있다) 올블에서 걱정했던 
정치와 IT에만 치중했던 포스팅들이 루비에서도 마찮가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특정 분야(IT, 정치)가 되면 광고에서의 수익성 자체가 한정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또한 올블의 현재상태처럼 모든 블로그가 아닌 특정블로그의 메타사이트라는 제자리걸음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익과 자사컨텐츠인양 가로채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 수동형(또는 게시판형) sns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는 점, 어뷰징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 등

여러가지를 봤을때 쪽박일지, 대박일지, 그냥 그런서비스일지는 두고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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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리아가 한국형 포털검색 식으로 영역(블로그, 이미지, qna, 뉴스 등)을 구분하여 
검색결과를 제시했던것에 추가하여 메인 페이지 역시 뉴스와 실시간검색어를 추가하여 서비스 하고 있다.

더군다나 미국 구글에서는 한국식과는 다르지만 타임라인 검색과 트위터등의 실시간 검색을
검색결과에 포함하여 표시하고 있다.

구글이라면 웹문서를 잘, 그리고 빨리 찾아주는 검색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단순한 스펙에서 벗어나 
이제는 이슈를 적극적으로 생산해내는 이슈유통으로써의 검색으로 탈바꿈 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심플한 검색을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내부적으로는 클러스터링,시맨틱검색,사용자의
의견추가/투표/제거 까지 모든 사용성에 대한 집약된 결과물로써의 구글 검색으로 
탈바꿈 하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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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gle.com/mobile/goggles/#landmark

사진을 찍어서 음식점, 책, 랜드마크, 와인, 예술작품, 로고, 명함 등의
검색을 할 수 있는 서비스

이제 텍스트검색에서 벗어나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 검색이
가능해지게 된다.
지역정보와 커뮤니티를 이용한 웹서비스가 가능해지며 플랫폼으로써의
웹을 강화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아직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구글에서 진행하고 있는
크롬os 나 다른 서비스를 봤을 때, 지배력을 생각해봤을때 실현되지 않더라도 
시도하고 있는것만으로 구글의 검색과 웹의 지배력을 강화시킬 수 있게 되는 것

어디까지 갈셈이냐... ㅡ

또한 구글에서 아래의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실시간에 가까운 음성번역 (Near Instant Voice Translation)
위치기반 검색 추천 (Google Suggest)
위치기반 안드로이드 검색 기능, Near Me Now
비주얼 검색기능, Google Goggles
실시간 검색 기능 제공

이 중에서 실시간 검색기능의 경우 트위터가 노출되고 있는데 구글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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