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1/26 웹월드 컨퍼런스 2009
  2. 2009/11/10 hanrss 부가서비스 유료화 정책
  3. 2009/11/10 지식정보 공유사이트 놀(knol)
이런 교육을 듣게 될 줄을 몰랐는데 우연찮게 참여하게 되었다.
웹월드에 대한 서비스기획/디자인/마케팅/개발에 걸쳐 총 4일동안의 내용을 다루는 내용인데
그중에 서비스기획/디자인/마케팅에 참여했습니다.

덕분에 듣느라 죽는줄 알았죠. 오후가 되면 쏟아지는 졸음과 등판의 잘 차려진 의자덕분에 쏟아지는 
졸음을 물리치지 않고(?) 편안히 즐겼습니다. ㅎㅎ

가기전에 들은 바로는 크게 도움될 내용은 없다. 블로그에서 듣는 정보들을 모아놓은 거라서
크게 의미는 없다. 하지만 한번은 들을만 하다 라는 이야기였는데...

개인적으로는 누군가 저렇게 좀 모아서 들려줬으면 하는 내용을 들려줘서 듣기는 좋았다.
물론 40분이라는 강의동안에 깊이 있는 내용을 들려줄 수는 없었지만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는
장이라서 내 생각을 정리하기는 참 좋은 시간이었다.

한 강의에서 한 키워드씩은 마음에 쏙 드는 것이라서 들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다음 웹월드때는 서비스기획만 들어볼 예정이다. 

그리고 강의내내 가장 큰 화두는 역시나 트위터의 대 약진이다. 다들 트위터.. 트위터... ㅎㅎ
갠적으로는 그리 크게 성공하지는 못할 서비스이다.
아이폰이나 블랙베리등의 휴대기기가 없었으면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을 것 같다.

140자는 휴대폰의 문자메세지와 비슷하다. 마이크로블로그라는 서비스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그 대체상대는 블로그가 아니라 휴대폰 문자메세지이다. 그 대상은 특정다수 이지만
한사람이라도 반응을 하면 다시 리트윗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깊이가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프라이버시 문제이다.
만약에 프라이버시 문제나 스토킹 문제가 터지면 그 이후로 걷잡을 수 없는 추락은 눈에 보인다.
네트워크로 엮어있기는 하지만 신뢰의 끈은 너무 약하다. 그게 문화의 차이일 수 있지만

트위터를 분석했을 때 대략 40%의 대부분의 내용은 "오늘 저녁 뭐해?" 라는 다분히 개인적인 메세지이다
이란 부정선거를 주도했던 트위터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봤던 사람들은 트위터를 더더욱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이다. 
실제 이란의 지역으로 변경한 사용자들이 정보를 유통시키고 있었지만 지역의 변경이라는 페이크를 이용해
먹은 것처럼 말이다. 민주주의라는 정의를 실천한 리트윗 히어로들이겠지만 그 이면에서는 그 정보를 주도한
세력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나중에 또 다른 사건에서 또 다른 주도세력에 의한 광풍이 불것이다. 다만 한번 경험한 사람들의
행동변화가 주목된다.

어쨌든 내가 받는 웹월드 컨퍼런스는 끝이 났다.
마지막에 들었던 내용중에서 트위터의 주춤세와 함께 블로그는 여전히 강세일 것이라는 어느 강사의
내용이 마음에 쏙 와닿는다. 나 역시 블로그의 강세는 쭉 이어질 것으로 본다. 그와 닮은 위키피디아는 여전히 
강세이고 구글의 knol 서비스는 새롭게 시작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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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rss 리더기인 hanrss 에서 부가서비스를 추가하였다.
30일(1100원), 90일(3300원), 180일(5500원)의 이용서비스이고,
이에 대한 부가서비스로는 즐겨찾기 추가/편집, 메모 추가/편집, 페이퍼필터링, 본문글꼴
설정, 스킨설정 등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web 2.0시대로 넘어오면서 필수요소로 rss 와 태그 그리고 ajax, css 등의 기술이
쓰였고, 그 중심에 hanrss 가 있기는 하다.
당시 rss는 연모와 hanrss가 서비스되고 있었고 그 후에 구글리더, 익스플로러와
아웃룩에서도 지원이 되는등 일반화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그다지 활발하진 않는다. web 2.0으로 넘어오면서 web2.0을
한국 웹사이트에 제대로 적용된 사례가 없기때문이다. 물론 일부 소수 서비스는 적용이
되었지만, 대중적인 사이트에서 제대로 적용된 사례는 없다.
그 이유로는 아무래도 익스플로러의 절대적인 사용때문이다.
익스플로러는 기술의 발전까지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그사이 web 2.0에 쓰였던
기술은 매니아적인 요소가 되어버렸다.

그 와중에 hanrss에서 보이는 유료화는 web2.0의 더딘 발전에 속이 탄 악수라는 생각이다
블로그자체가 무료서비스인데 그 블로그를 모아서 보여주는 메타사이트가 부가서비스를
유료화 한다는 것 자체가 마치 구글이 유료화하겠다는 이야기처럼 쌩뚱맞아 보이긴 한다

독점 서비스도 아니고, 이미 다른 rss리더기가 많이 있는 상황에서 hanrss가 꼭 유료화를
해야 했을까...

사실 유일한 수익모델은 rss 솔루션 판매나 메타사이트를 추가로 제작하여 광고수익을 
얻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부가서비스의 날짜별 판매는 무리수가 아닌가 한다
더군다나 싸이월드처럼 도토리를 사는것도 아닌 부가서비스의 기한별 판매라니....^^

이탈움직임을 보일텐데, 사이트를 폐쇄하려는 마지막 움직임처럼 보인다.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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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구글에서 만들어 놓은 놀 서비스는 우선은 위키피디아의 전문지식을 표방하는 듯 하다
백과사전처럼 정리를 잘 해놓은 논리적인 글을 우선적으로 취급한다.

네이버와 다음의 지식인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질문에 대한 것이라면 놀의 그것은
보다 전문적인, 상위 10%정도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지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위키피디아와 내용적으로 비슷해질 수 있지만 협업을 할 수 없는 관계로 비슷한 주제가
중복되서 나올 수 있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위키피디아와 비교했을때 장점이기도 하다.

놀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중에 하나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에 올리는 글이라고 해서 저작권이 없을 수는 없다. 이에대해 누구나 쓸수 있는
Open Collaboration Model, 저자가 허락한 경우에만 작성할 수 있는 Moderated Collaboration Model, 
자신이 정한 공동저자만 편집할 수 있는 Closed Collaboration Model 으로 고저작권 개념을
충실히 표시해 주도록 하고 있다.
편집에 참여한 경우 Contributors 로 표시되기도 한다.

링크로 봤을때 파워링크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집단지성이라고 볼 수 있다.

구글이 하는 놀서비스이기때문에 이전까지는 링크를 중심으로 선택할 수 있음과 동시에
검색에 일부 참여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는 놀 서비스.
링크서비스의 한계를 발견했을 수도 있고, 인터넷을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정보검색, 그중에서
우수한 정보를 모으는 것에 대한 필요성일 수도 있겠다.

지식인보다는 상위 서비스, 위키피디아와 닮아있지만 다른 서비스, 그리고 블로거들 중에서도
상위블로거의 지식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는 놀 서비스인지라 그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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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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