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두 대통려의 서거 등 많은 일이 있었지만
나에게도 많은 일이 있었던 해, 그리고 이제 절반 조금 넘게
흘러갔는데도 아직까지도 무슨 일이 더 일어날지 모르는 해이다

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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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공간 여론조작 사실로" 라는 프레시안의 뉴스에 의하면, 

현재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누리꾼의 숫자는 하루 평균 120만 명 수준인데, 이 중에서 하루 평균 12만 건 가량인 댓글을 쓰는 누리꾼은 전체 이용자의 2.5%인 3만 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뉴스 서비스 이용자의 0.25%가 전체 댓글의 50% 가량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는 기사내용이다. 그 중에서 글을 한번이라도 쓰는 사람은  2.5%가량이며 댓글을 쓰고 있으며, 750명가량이
전체댓글의 50%이상을 장악하며, 또한 하루 20건 이상의 댓글을 양산해내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 기사는 매우 흥미로운데, 뉴스 서비스 이용자중에서 750명 가량이 댓글 50%이상을 장악하고 있으며 반복적으로
댓글을 양산해 내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것은 그만큼 적은 인원을 가지고도 여론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같은 사용자라 하더라도 댓글이 주기적으로 반복되어서 노출된다면 같은 사용자임을 모르는 사람들은 비슷한 댓글을 보고 여러 사용자들이 반대댓글을 쓰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근데 이건 사실 알게모르게, 심리학에서 나온 결론이 꼭 아니더라도 웹마케팅에서 쓰고 있는 방법이다
쇼핑몰에서 댓글조작, 지식인에서의 댓글광고글, 블로그의 광고글, 게시물에서의 광고 글등을 보더라도
이미 시행되고 있는 방법인데 이미 효과는 정확히 모르지만, 방법은 검증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시스템을 막기위한 방법으로는 역시 추천/비추천서비스외에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
논란이되는 사람 즉, 추천수와 비추천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사람은 주의를 요한다고 하거나, 블랙리스트에 올리거나 글을 올리는 제한을 두거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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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yxp.com/notice/view.php?article_id=1876972

playxp 라는 사이트가 더이상 서비스를 하지 않겠다는 안내를 내보냈다
접겠다는 이야기인데, 이 사이트에 대해서 알지는 못하는데 그 안내문중에서 흥미로운게 있긴 하다

사이트운영비가 대략 월 131만원정도가 나온다는 이야기이고 그 이후에는 상황이 좋아져서 60만원정도
서버운영비가 들고 있는다고 한다.

랭키닷컴에서 뒤져보면 "Play XP - 전체 1,755 위, 분야 4 위, 분야점유율 7.39 %" 라고 나온다.

서버비용 역시 만만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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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블로그 독이라는 서비스가 새로 런칭했나보다.
서비스의 열악함에 대해 http://blogdoc.nate.com/453263 의 골룸님의 답변이 올라와 있는 상태.

하늘아래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수는 없다는게 맞지만, 그렇다면 이전 사이트를 참조해서 좀 더 좋은 사이트는
나올 수 있지 않나 라는게 이 사이트를 보면서 느낀 생각이다.

키워드담기의 경우에는 첫눈에서도, 위자드닷컴에서도 사용하기도 했고, 네이버에서도 사용한 것이기는 한데,
기능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블로그를 검색하여 담아두고 사용한다 라는 모토에는 적극 공감한다.

하지만 그 기능이 가지는 한계성은 어떻게 할것인가.

가령 블로그가 등록블로그가 다는 아니지 않는가.
파워유저가 필요한 서비스임은 알겠으나, 파워유저의 경향이 인터넷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것
아닌가...

또한, 검색도 마찮가지다. 블로그만 검색한다는 한정된 검색을 사용하려는 유저가 과연 있을까?
그런 유저라면 블로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용자일텐데, 과연 일반인들도 블로그에 대해서 그만큼 잘 아는건가?

일단 디자인이나 가진 기능으로 봐서는 후발주자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데 디자인이나 가진 기능들만 보자면 오히려 선발주자가 되었어야 할 기능이다. 너무 오래 생각한 모양이다.

여하튼 이 서비스가 어떻게 바뀔지는 좀 한참 나중에 비교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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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webtool.com/speed_test

최근에 지마켓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로딩 속도가 무척이나 빨라졌다.
내 컴퓨터가 느린 컴퓨터이라서 더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로딩속도가 엄청 늦어서 g마켓과 옥션에는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놀라운 일이어서인지 속도 테스트를 해봤다.

옥션에서는 로딩속도가 2초가량 나오면, 지마켓에서는 0.09초가 나온다. 우오!!

지마켓의 메인을 보니 메인페이지가 짧아지고 텍스트위주로 바뀌게 되었다.
드디어 광고를 포기하고 사용자편의주의로 가게 되는 것인가..

이미지중심에서 텍스트위주로 가게 되는 편의성은 정말 한국에서라면, 편견을 없애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것인데, 웹기획자들이 얼마나 설득했을지 눈에 보인다 흐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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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만들어볼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슈란건 창출될 수록 좋은 것인데, 소소한 이슈들로 반복되다가,
큰 이슈가 터져서 하루에도 몇번씩 반복되는 이슈들이 생기게 되면 어떻게 해야하나?

가령 막가파식 사건이나 최진실 유골함 도난사건 같은게 터져버리게 되면 이 이슈는 끊임없이 새롭게
재창출되게 된다. 최초보도에서 그에대한 첨가식 보도까지...

이럴경우 시간순으로 배열해주는게 맞는건가? 아니면 이슈리스트식 배열이 맞는걸까?

각각의 장점은 있다. 시간순배열은 새롭게 올라온 소식을 보여줄 수 있게 되고, 이슈리스트식 배열은
히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인데,

만약 묶게 되면 태그나 단어검색 으로 묶어버릴 수 있겠고, 완벽하진 않으니깐 그렇게 걸러버릴 수
없는 글은 그 글대로 놔두면 될 것 같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슈의 재창출이 도움이 될만한게 있을까?
마치 국대축구 경기를 sbs,kbs,mbc에서 다 해버리면 ebs밖에 다른 채널이 없는 것인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슈를 유지하고 걸러주는 것은 필요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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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대로 배포되지도 않고 거의 티스토리밖에는 글이 가지도 않는데,
왜 다른글에는 유독 반응을 보이지 않는데, 북한과 노무현 관련글에만 이렇게
리플을 달아놓는거지?

좀 신기할 나름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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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이 동영상을 봤는데 마지막 에너지가 다 닳은 상태에서 춘리가 다리필살기를 작렬한다
이건 필살기이기때문에 막아도 에너지가 닳아서 끝나게 되어 있는 상황...

스파3에서 새로 나온 개념으로 블로킹이라는 게 있는데 상대가 찰때 레버를 그 반대로 하면 막는
개념이지만, 앞으로 하면 타이밍만 맞으면 블로킹 개념이란다.
춘리의 필살기 패턴이 한번 발공격, 두번째 발공격, 세번째 상단공격인데 류가 두번의 발공격을
모두 막아내고 점프후에 다시한번 상단공격도 막아내고 필살기로 역전해버린다.

와우~ 이런 기술을 한다는게 얼마나, 아니 불가능한걸 해낸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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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pay.co.kr/603 에서도 언급하기는 했지만 쇼핑몰에서 웹표준을 지키기는 상당히 어렵다
단순히 웹표준을 지키기위해 디자인을 바꾸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쇼핑몰의 가장 기본문제인
결재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웹표준을 지키기가 어렵다.

결재를 하기 위해서는 익스플로러를 써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해야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운영체재에서는 등한시 되기 때문이다.
파폭,크롬,사파리,오페라 등에서는 결재 시스템이 되지 않기도 하지만, 그때문에 사용자층도 적다.

웹표준, 웹표준 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쇼핑몰에서 유저가 익스플로러 7또는 8을 사용하기때문에 생기는
문제도 상당하다
일단은 팝업창이 탭으로 나오는 문제때문에 결재가 안되는 문제가 제일 심각하다.
팝업창으로 떠야 결재정보가 제대로 전송이 되는데 탭으로 뜨게 되면 결재정보가 제대로 전송이
안되는 문제때문에 pg사에서의 카드결재가 오류로 뜨게 된다.

웹표준은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쓸모없는 말이다. 일단 플렉스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플래쉬와 이미지 의존적인
웹페이지의 운영에서부터, 결재, activeX의 문제, 그리고 윈도우 운영체제의 문제에서라도 문제는 좀 심각하다
단순히 activeX의 문제로 말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그것때문에 익스플로러의 과도한 의존으로, 그리고 윈도우에
대한 의존으로 발전하기때문이다.

외국의 웹페이지들은 다들 깔끔하다. 웬만하면 텍스트를 우선하고 쇼핑몰이라 하더라도 이미지가 과도하게 사용
되지도 않았으며 실제 이미지가 쓰였더라도 단순한 이미지가 쓰여서 로딩이 일단 빠르다.
그것은 외국의 사용자들의 컴퓨터의 사양이 낮아서일 수도 있겠고,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처럼 광랜이 깔리지
않았기때문에 사용자배려측면에서 웹페이지를 단순하게 처리할 수 도 있겠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는 사용자들에 한정되어 있는 인터넷을 웹표준을 지킨다는 것은 좀
잘못된 발언일 수 도 있다. 우리나라 웹페이지, 즉 더 확대되어 말하면 한글로 된 사이트에 외국인이
들어올 확률이 얼마나 될텐가.... 영어로 만들었다면 모를까, 이미 사용자층이 국내의 사용자로 한정된
분위기에서 웹표준이라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래도 웹표준을 지켜야 하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우리를 위해서다. activeX나 플래쉬, 기타 여러 자원으로
인하여 깨끗한 컴퓨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웹표준을 지켜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바이러스의 침투가 많아진다고 해서 activeX의 강화(백신프로그램, 보호프로그램)를 말하는 것은 좀 일을 여전히 핵심부터 보지 않기때문이다.

여하튼 이러한 페이게이트가 많아진다면 차츰 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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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서는 내가 길치로 통한다. 일례로 점심식사를 하러 냉면집에 가기로 했는데
한번은 일단 그냥 지나쳐버렸다. 그러다가 왠지 그곳인 것 같아서 다시 돌아가게 되었는데,
이름이 냉면이라고 했는데, 갈비집이라고 쓰여있어서 긴가민가하다가 그냥 차를 끌고 가서
다른 집을 찾게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다시 간 그집이 바로 가려던 냉면집이었다.
이런....

그 후로 다른 집도 그렇고 꼭 먼 곳만 갔다하면 제대로 찾기가 힘들어져 버린다.

다른 곳도 다른사람이 10분 걸릴 거리면, 난 30분쯤은 가볍게 걸려버린다.

아 길찾기 어려워....

그래서 내가 대전에 살면서도 네비게이션을 꼭 갖고 다니는 이유이기도 한데, 그렇다고
네비게이션이 만능이 아니니 문제지....

여하튼 이 버릇은 어케 없어지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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